중산나눔터에서 2024. 7. 20.(토) 10:30~12:00 마을공동체 프로그램 *쓰담쓰담 우리동네*

[우리 집 공병 구하기]를 했습니다.

생활 속 쉽게 버려지는 유리병이 어디로 어떻게 가는지, 올바른 분리수거에 대해 이야기 나누고,

재활용하기 어려운 유리병을 나만의 하바리움 작품으로 만들어 보았습니다.

우리가 사는 마을을 아끼고, 모두 함께 실천 가능한 생활 속 '새활용' 활동과 환경을 위한 약속도

하는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.

소소하지만 '나' 부터 시작해서 '우리 함께'가 되는 마을공동체 *쓰담쓰담 우리동네* 활동!

가족과 함께 참여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?